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라질정보

현지보도동향

  1. 브라질정보
  2. 현지보도동향
  • 글자크기

브라질 정세 (언론 보도-20260702)

작성자
주 브라질 대사관
작성일
2026-07-02

브라질 정세 (언론 보도)

2026-7-2 목요일


■주요국 관계


ㅇ 브라질, 미국의 신규 고율 관세에 대응하며 PIX 관련 의혹 반박 (출처: Gazeta do Povo)

  • 브라질 정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 조사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제안이 구체적 증거가 아닌 정치적 이견에 기반한 것이라며, 브라질 정책이 차별적이거나 미국 기업에 실질적 피해를 줬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반박

  • 특히 미국 측이 문제 삼은 PIX에 대해 브라질은 외국 기업을 배제하지 않는 개방형 결제 시스템이며, Google Pay•Visa 등 미국 기업의 활동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경쟁 확대, 비용 절감, 금융 포용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주장

  • 브라질은 디지털 플랫폼 관련 사법 결정, 무역협정, 부패 방지, 지식재산권, 에탄올 관세, 불법 삼림 벌채 대응 등 주요 쟁점에서도 WTO 규정과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미국에 관세 부과 철회와 양자 협상 재개를 요청


ㅇ 세아라 데이터센터 건설로 중국, 브라질 투자 새 국면 개시 (출처: O Globo)

  • 중국 바이트댄스는 브라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해저 케이블 기반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세아라주에 390억 달러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서 회사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복합단지가 될 전망

  • 브라질은 중국 AI•기술기업들의 글로벌 확장 거점이자 룰라 정부의 ‘디지털 주권’ 전략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수입세 인센티브 지연, 배터리 저장장치 입찰 연기, 미•브라질 무역 갈등, 원주민 반발과 전력 소비 논란이 주요 과제로 지적됨.


■국내정세


ㅇ 브라질 방산 수출 74% 증가, KC-390•그리펜•호위함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출처: Sociedade Militar)

  • 2025년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이 지정학적 긴장 속에 2조 9,000억 달러로 11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브라질의 국방 지출은 실질 기준 13% 늘어 세계 평균 증가율의 4배를 기록했으며, 국방부의 방산 수출 허가액도 31억 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

  • 엠브라에르는 KC-390 밀레니엄을 앞세워 유럽•아시아•중동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계약에 이어 110억 달러 규모의 인도 군용 수송기 입찰에도 참여 중으로, 성사될 경우 브라질 방산이 글로벌 군수 물류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계기가 될 전망.

  • 그리펜 전투기 현지 생산, 타만다레급 호위함 건조, 아비브라스 회생, 타우루스의 튀르키예 업체 인수 추진 등으로 브라질 방위산업은 기술 이전과 공급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으며, 2027년 인도 입찰 결과가 일시적 호황과 장기적 시장 안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


ㅇ 선거 관련 공공 인도 제한 전날, 룰라 정부 7개 도시 동시 행사 개최 (출처: Folha de SP)

  • 룰라 정부는 선거 관련 공공사업 인도 홍보 제한이 시작되기 전날인 7월 3일, 플라나우투궁과 7개 도시를 생중계로 연결해 ‘미냐 카자, 미냐 비다’ 주택 인도 행사를 동시 개최하며, 각 장관들이 현장에서 직접 연설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부각할 예정

  • 최근 연방정부는 선거 일정상 기한을 맞추기 위해 공공사업 인도를 집중적으로 앞당겼으며, 보건부는 열흘간 ‘아고라 텡 에스페시알리스타스’와 ‘신 PAC 보건’을 중심으로 500건 이상을 추진했고, 주택•보건시설•SAMU 차량•통신 인프라 인도도 병행


ㅇ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공화당 지지 확보 위해 다니엘라 마르키스 부통령 후보 검토 (출처: Folha de SP)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대선 예비후보로서 부통령 후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파울루 게지스 전 경제부 장관의 핵심 보좌진이자 카이샤 전 총재인 다니엘라 마르키스를 러닝메이트로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PL과 공화당 간 선거연합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 그러나 다니엘라가 공화당에 최근 입당했고 당 지도부와 충분한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화당 내부 반발이 있으며, 플라비우의 다니엘 보르카루 관련 논란과 미셸리 보우소나루와의 갈등까지 겹치면서 공화당은 연대 결정을 최대한 늦추거나 중립을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