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안보
ο 엘니뇨(El Niño), 곡물 파종 지연·수확량 감소·축산업 차질 우려 (출처: Folha de SP)
- 엘니뇨로 브라질 지역별 강수량과 기온이 크게 달라지면서 대두·옥수수 파종이 지연되고, 밀·커피·쌀·채소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량과 품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제기됐음.
- 가뭄이나 폭우로 목초지가 악화되고 사료용 대두·옥수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축산 비용과 닭고기 등 식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나, 전문가들은 아직 대규모 흉작을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평가했음.
ο 브라질 농축산부, 2026년 7월 농축산업 무역수지 발표 (출처: 브 농축산부)
- 브라질 농업축산부(MAPA)가 발표한 2026년 7월 농축산업 무역수지에 따르면, 2026년 6월 농축산업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한 160억 달러를 기록하며 브라질 전체 수출의 52.6%를 차지했고, 무역흑자는 145억 달러로 집계됐음.
- 특히 커피, 셀룰로스(펄프), 쇠고기, 닭고기, 면화 등의 수출이 증가하며 농축산업이 브라질 대외무역 흑자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음.
■ 광물자원
ο 룰라, 핵심광물을 '새로운 심해유전(Pré-sal)'으로 육성 추진…정부, BNDES·Petrobras의 광산기업 참여 검토 (출처: Folha de SP)
- 브라질 정부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브라질개발은행(BNDES)의 투자 자회사(BNDESPar)와 Petrobras의 광산기업 지분 참여, 탐사 금융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음.
-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이 원광 수출에 머무르지 않고 정제·가공과 첨단 제조업까지 국내에서 수행해 핵심광물을 '새로운 심해유전(Pré-sal)'과 같은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 방산
ο Embraer, 판버러 국제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차세대 상용기·군용기·도심항공교통(UAM) 기술 선보여 (출처: Aeromagazine)
-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Embraer는 7월 20~24일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차세대 상용기 E195-E2, 다목적 수송기 KC-390 밀레니엄, 자회사 이브(Eve Air Mobility)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실물 모형을 전시한다고 발표했음.
-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상업용 항공기, 방산, 미래 항공모빌리티(UAM) 분야의 경쟁력을 함께 부각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규 수주 확보에 나설 계획임.
■ 디지털 전환
ο 브라질 통신청, 통신 분야 인공지능 활용 방안 마련 착수 (출처: Convergencia Digital)
- 브라질 국가통신청(Anatel)은 통신 분야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현황과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의견수렴 절차를 개시했음.
- 이를 바탕으로 AI의 윤리적 활용을 위한 규제 방향을 마련하고, 데이터 수집·의사결정 자동화 등과 관련된 위험을 관리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하는 AI 활용을 촉진할 계획임.
